Monday, February 22, 2010

School of Patience

For Thought and Contemplation
- from Cover to Cover

No one can do God's work effectively in this world until they have graduated from His "School of Patience". And patience, according to one definition, is "the ability to count down before blasting off".

감히 얘기하건데 아무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인내의 학교" 를 졸업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정의에 의하면 인내란 폭발직전에 카운트를 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내라는 것은 "온유" 과 깊게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인내라는 필터를 가진 성질을 온유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온유란 나약한 것이 아니다. 부드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온유란 양과 사자의 모습을 동시에 가졌다.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을 절대로 물러나지 않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쟁취하는 것이 온유다. 사자의 포효함과 야생성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은 아니다. 그것이 일정한 때의 흐름을 거쳐 마지막에 포효하는 것이 온유다.

고양이가 사자의 위용을 보고 쥐처럼 구석에 몰리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을때 죽음을 무릎쓰고 덤벼들 때가 온다. 사자가 실력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아무리 작은 쥐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

온유를 비겁함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지켜야 하는 것에는 사자처럼 포효해야 한다.

부드러워야 할때, 포효할 때를 컨트롤해주는 것이 바로 인내이다. 인내가 없으면 온유도 없다.

한국속담에 참을 인자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얘기하는 anger management 고 카운트다운하는 능력이다. 곧 인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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