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간혹 한국의 리더라는 분들에게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있는데 교양의 문제에 있어서 리더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교양이라는 것이 영어로하면 educated 인데 교육을 못받은 것인지 받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은 것인지 교육과 실제 생활을 동떨어지게 생각하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래사람이라도 공적인 자리에서 존대하는 것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얘기하는 것
상대방이나 듣는 사람을 respect 하지 않는것
좀 교양있는 사람이 리더로서 세워졌으면 좋겠다.
적어도 최소한의 정치에 대한 개념이 탑재된 사람들이 말이다.
Saturday, May 1, 2010
Tuesday, April 6, 2010
영적전쟁에 이기는 법
- 원칙에 철저하라. ( stick to the manual)
- 평소에 매뉴얼을 숙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비록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더라도, 어떤 거센 저항이 있더라도 매뉴얼대로 대응해야 한다. 처음부터 승리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장기전을 준비하고 시작하면 의외로 상대가 먼저 지친다.
- 성경은 그렇다. 필요한 말씀을 평소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암송이 중요하다.
- 줄것과 주지말아야할것을 구별하라.
- 기밀은 기밀이다. 상황이 바뀐다고 공개되어서는 안될 말이다. 더더욱 군사기밀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밝혀져서는 안된다. 비록 성난 군중들이 밝여야 한다고 하더라고 최후까지 지켜야 하며 ( 밝혀졌을 경우 더 많은 국민들의 안전이 위태로워 진다. 그것이 군사기밀의 태생적인 이유다.) 주로 인기에 영합하는 자신의 윗선에서 압력이 행사되기 마련인데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 최후의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내 손을 떠났다면 이제는 용기를 보여줄 차례다. 주위를 환기시키고 각성시키고자 하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 "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외치는 양심이 필요한 시기다.
- 얻기 위해선 희생해야 한다.
- 내가 다 얻을수 없다.
- 내가 원하는 것을 엊기 위해서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한다.
- 상대와 말이 통하지 않을 경우, 대화 상대를 교체하는 것을 고려한다.
- 주도권은 내가 갖는다.
- 주도권을 내가 갖기 위해서는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한 사람은 상대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
- 개인적인 취향을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 진심은 결국 통한다. 사람이란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거짓된 영은 금새 알아채기 마련이다. 노력이 물론 필요하지만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힘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파워풀한 영향력을 미친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사랑이 없다면 나는 자격이 없다.
- 먼저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Wednesday, March 24, 2010
이건희씨, 윤리경영은 이제 포기하시렵니까?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경영복귀. 과연...?
이건희-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이건희 회장 복귀멘트about 15 hours ago via web
fact- 이러한 사실은 IOC윤리위원회가 2010년 1월 25일 스위스 로잔에서 회의를 열어 채택한 결정문에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IOC윤리위의 결정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참조 및 사실관계: (…) 2009년 8월 14일 서울고등법원은 삼성그룹 주식의 불법 매각으로 인한 세금 포탈, 주식시장 불법행위, 배임 행위를 이유로 이건희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와 1100억 원의 벌금을 결정하였다. 이것은 최종 판결이었다. 이건희 씨는 벌금을 냈다. 2009년 12월 31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건희 씨를 단독 사면했다.
2010년 1월 13일 이건희 씨는 윤리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이 중간 정도의 처벌(a moderate sanction)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자신의 행위가 윤리도덕(ethics)을 거스르지 않았고, 올림픽 운동에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림픽경기와 다양한 국제스포츠연맹들에 대한 후원을 통해 올림픽과 스포츠 운동을 항상 지원해왔다고 강조했다.
며칠 전 이건희 씨가 '집안' 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국민들이 정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사면을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저런 이야기를 할까 싶었는데, IOC에 보낸 의견서를 보면, 이건희 씨의 속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이건희 씨는 자신이 윤리도덕을 거스른 적이 없다고 진심으로 생각했고, 때문에 국민들에게 정직해야 한다고 충고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IOC의 입장은 이건희 씨와는 달랐다. IOC윤리위는 결정문의 '의견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견: (…) 윤리위원회는 판결의 폐지(removal)가 유죄판결을 받은 이건희 씨의 행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intact)는 점에 주목한다.
이점에서 윤리위원회는 올림픽 관계자(party)의 행위가 윤리적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그 행위 자체의 범죄구성 여부와는 전적으로 다른 문제임을 상기한다. 동일한 행위라도 나라에 따라 형법상으로 처벌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행위들은 윤리적으로 그릇된 것일 수 있다. (…)
윤리위원회는 유죄로 드러난 이건희 씨 행위의 본질을 고려하여, 그의 행위가 IOC윤리강령 B.5에서 말하는 올림픽 운동의 명성을 더럽혔다고 판단한다. (…)
IOC윤리강령 B.5는 "올림픽 당사자는 올림픽 운동의 명성을 더럽힐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해선 안 된다"고 되어 있다. 이어 윤리위 결정문은 다음과 같이 끝을 맺었다.
결정: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IOC헌장 22조에 따라 IOC 집행위원회는,
1. IOC위원 이건희 씨가 올림픽헌장과 IOC윤리강령에서 정한 윤리 원칙을 저버렸고, 올림픽운동의 명성을 더럽혔으며, 그 결과 올림픽헌장과 IOC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결정할 것.
2. 올림픽헌장 23.1.1조에 따라 이건희 씨에 대해 다음의 처벌을 부과할 것.
a) 견책
b) IOC의 산하위원회에 참가할 권리를 5년 동안 중지할 것.
2010년 2월 7일 IOC집행위원회는 윤리위원회의 권고를 승인한다고 결정했다. YTN과경향신문 등 일부 언론은 용감(!)하게도 이건희 씨가 견책을 당했고, IOC의 산하 위원회에 참가할 권한이 5년 동안 정지되었음을 지적했다. 하지만 그러한 벌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씨가 범법행위를 저질러 올림픽 정신을 더럽혔음을 IOC가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IOC대변인 마크 아담스는 이건희 씨가 "IOC가 줄 수 있는 가장 센 처벌 3개 가운데 2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가장 센 처벌 가운데 남은 하나는 제명(expulsion)이다.
올림픽 정신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IOC에서 축출당하는 수모를 면한 이건희 씨는 국민들이 정직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의 충고를 들으니 정직하게 살기가 종종 힘들기도 한 보통 사람의 머릿속에 스타 여배우가 읊조리던 명대사가 떠오른다.
"너나 잘 하세요."윤효원 ICEM 코디네이터
fact2. 이와 같은 기사는 IC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www.olympic.org/en/content/Media/?currentArticlesPageIPP=10¤tArticlesPage=14&articleNewsGroup=-1&articleId=76796
07 FEBRUARY 2010
IOC decision on Mr Kun Hee Lee
The IOC Executive Board today decided to approve the Ethics Commission's recommendations relating to the case of Mr Kun Hee Lee.
The IOC Executive Board today decided :
1. that Mr Kun Hee Lee, IOC member, has violated the ethical principles set out in the Olympic Charter and the IOC Code of Ethics, has tarnished the reputation of the Olympic Movement and was thereby in breach of the Olympic Charter and the IOC Code of Ethics;
2. pursuant to Rule 23.1.1 of the Olympic Charter, to impose the following sanctions on Mr Kun Hee Lee:
a) a reprimand
b) and a suspension of the right to sit on any IOC commission for five years.
a) a reprimand
b) and a suspension of the right to sit on any IOC commission for five years.
여기를 누르면 전문을 다운받을수 있다.
난 정말.....이건희가 국민들을 향해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고 말 한마디만 안해도 참을 수 있었다.
사죄하고 복귀하던지, 사면을 받았다고 내가 저지른 잘못이 갑자기 선행을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면을 받았던 안받았던 108million 세금포탈은 사실이고 이건은 건국이후 가장 큰 세금탈루액이며 중범죄이다. 정부가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사면했다고 하는것은 IOC 의 결정대로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고 삼성이란 회사를 개인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이상 그냥 복귀하고 싶어서 그냥 복귀했다고 하면 될 것을 꼭 이래야 하나.....
Tuesday, March 23, 2010
Monday, February 22, 2010
School of Patience
For Thought and Contemplation
- from Cover to Cover
No one can do God's work effectively in this world until they have graduated from His "School of Patience". And patience, according to one definition, is "the ability to count down before blasting off".
감히 얘기하건데 아무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인내의 학교" 를 졸업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정의에 의하면 인내란 폭발직전에 카운트를 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내라는 것은 "온유" 과 깊게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인내라는 필터를 가진 성질을 온유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온유란 나약한 것이 아니다. 부드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온유란 양과 사자의 모습을 동시에 가졌다.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을 절대로 물러나지 않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쟁취하는 것이 온유다. 사자의 포효함과 야생성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은 아니다. 그것이 일정한 때의 흐름을 거쳐 마지막에 포효하는 것이 온유다.
고양이가 사자의 위용을 보고 쥐처럼 구석에 몰리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을때 죽음을 무릎쓰고 덤벼들 때가 온다. 사자가 실력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아무리 작은 쥐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
온유를 비겁함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지켜야 하는 것에는 사자처럼 포효해야 한다.
부드러워야 할때, 포효할 때를 컨트롤해주는 것이 바로 인내이다. 인내가 없으면 온유도 없다.
한국속담에 참을 인자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얘기하는 anger management 고 카운트다운하는 능력이다. 곧 인내이다.
- from Cover to Cover
No one can do God's work effectively in this world until they have graduated from His "School of Patience". And patience, according to one definition, is "the ability to count down before blasting off".
감히 얘기하건데 아무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인내의 학교" 를 졸업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정의에 의하면 인내란 폭발직전에 카운트를 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내라는 것은 "온유" 과 깊게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인내라는 필터를 가진 성질을 온유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온유란 나약한 것이 아니다. 부드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온유란 양과 사자의 모습을 동시에 가졌다.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을 절대로 물러나지 않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쟁취하는 것이 온유다. 사자의 포효함과 야생성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은 아니다. 그것이 일정한 때의 흐름을 거쳐 마지막에 포효하는 것이 온유다.
고양이가 사자의 위용을 보고 쥐처럼 구석에 몰리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을때 죽음을 무릎쓰고 덤벼들 때가 온다. 사자가 실력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아무리 작은 쥐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
온유를 비겁함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지켜야 하는 것에는 사자처럼 포효해야 한다.
부드러워야 할때, 포효할 때를 컨트롤해주는 것이 바로 인내이다. 인내가 없으면 온유도 없다.
한국속담에 참을 인자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얘기하는 anger management 고 카운트다운하는 능력이다. 곧 인내이다.
Sunday, February 21, 2010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경을 허락하신 이유
Have you ever considered why it is that God allows us to go through bad days as well as good ones? Because we can learn things through adversity that we would never learn through prosperity.
당신은 왜 신이 우리로 하여금 좋은 날과 더불어 나쁜 날들을 겪도록 허락하시는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그 이유는 우리가 번영을 통해 배울수 없는 것들을 역경을 통해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해지기를 원하신다. 순전하다는 말은 흠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연단을 통해 단련이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정금같이 나아가는 것은 역경을 통해 부드러운 젖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식물을 먹을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단한 식물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린아이의 때에 사람은 소화하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만 먹었다. 조금이라도 위에 거스르는 반찬들은 부모님이 대신 씹어 내어줘서 소화하기 쉽도록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예수님의 경우는 어떤 했는가? 상상할수도 없는 조롱과 고통가운데서의 사명을 묵묵히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통해 단단한 식물을 먹는 수준의 내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순전하고 온전해 진다는 것....곧 예수님의 수준에 까지 이르는 것이다.
이번 해의 화두는 온유이다. 불쑥불쑥 샘솟음치는 분노.....역정.....어떻게 다스릴수 있을까? 내 몸속에 감춰져 있는 죄성을 끄집어 내어 놓고 문제점으로 까발리지 않고는 나의 영성은 어린아이의 것(childish) 과 다름이 없게 된다. 그런 어린아이의 것과 같은 영성으로는 분노와 역정을 다스릴 수가 없다. 결국 매일매일의 그런 영성 훈련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도움을 준다. 온유를 나의 것으로 만들자.
말씀과 기도....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뿌리깊은 영성을 사모하는 제자의 능력이다.
당신은 왜 신이 우리로 하여금 좋은 날과 더불어 나쁜 날들을 겪도록 허락하시는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그 이유는 우리가 번영을 통해 배울수 없는 것들을 역경을 통해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해지기를 원하신다. 순전하다는 말은 흠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연단을 통해 단련이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정금같이 나아가는 것은 역경을 통해 부드러운 젖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식물을 먹을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단한 식물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린아이의 때에 사람은 소화하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만 먹었다. 조금이라도 위에 거스르는 반찬들은 부모님이 대신 씹어 내어줘서 소화하기 쉽도록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예수님의 경우는 어떤 했는가? 상상할수도 없는 조롱과 고통가운데서의 사명을 묵묵히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통해 단단한 식물을 먹는 수준의 내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순전하고 온전해 진다는 것....곧 예수님의 수준에 까지 이르는 것이다.
이번 해의 화두는 온유이다. 불쑥불쑥 샘솟음치는 분노.....역정.....어떻게 다스릴수 있을까? 내 몸속에 감춰져 있는 죄성을 끄집어 내어 놓고 문제점으로 까발리지 않고는 나의 영성은 어린아이의 것(childish) 과 다름이 없게 된다. 그런 어린아이의 것과 같은 영성으로는 분노와 역정을 다스릴 수가 없다. 결국 매일매일의 그런 영성 훈련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도움을 준다. 온유를 나의 것으로 만들자.
말씀과 기도....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뿌리깊은 영성을 사모하는 제자의 능력이다.
Thursday, February 11, 2010
입다에 관하여
◇입다 ― 신앙을 품고,역경을 딛고
무용(武勇)이 뛰어난 큰 용사
길르앗의 아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아들이다. 즉,서자이다. 그래서 입다는 아버지의 유업을 얻지 못한 채 본처의 아들들에게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고향에서 쫓겨난 입다는 멀리 요단강 동쪽의 돕땅에 피신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입다는 뛰어난 용맹으로 인해 그 곳에서 잡류들의 두목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입다가 무법의 약탈자가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그의 처신을 보면 입다는 항상 일의 정사(正邪)를 생각하고 양심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물이었다(삿 11:7∼11). 탁월한 용맹성과 더불어 입다에게 신뢰할 만한 도덕성이 있었기에 암몬 족속의 침략을 받은 길르앗의 장로들은 기꺼이 입다를 찾아가 그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를 자신들의 장관으로 세우려 했다. 이에 입다는 여호와 앞에 길르앗 장로들의 진심을 확인한 뒤 길르앗 사람들의 장관이 되어 암몬 자손과 싸워 이기고 이어 암몬과의 전투에서 자신들을 홀대했다고 시비를 걸어온 에브라임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그 땅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명분을 중시한 유능한 지도자
뛰어난 무용 못지않게 입다에게는 일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지도력이 있었다. 길르앗 사람들의 장관이 된 후에 입다는 최대한 명분을 중시하는 가운데 암몬 왕과의 설득력 있는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 했다(삿 11:12∼28). 어처구니없는 트집을 잡아 먼저 시비를 걸어온 에브라임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들과 싸우기 전 입다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분명히 일깨워주면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삿 12:1∼3). 이런 명분 있는 노력이 상대방에 의해 묵살당했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 싸웠고 싸워서 승리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서자라는 이유로 이복형제들에 의해 내쫓긴 후에도 입다는 무법과 탈선으로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았다. 그의 성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길르앗의 장관이 되었을 때 이복형제들을 용서하는 포용력,대화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인내력,비록 경솔하긴 했어도 여호와 앞에서 맹세한 것은 자신의 무남독녀일지라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신앙의 결단력이 있었다. 잠시 잡류들의 두목이 되긴 했지만 입다는 늘 여호와 신앙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사사의 기회를 주셨고 마침내 입다는 역경을 딛고 이스라엘의 큰 사사가 될 수 있었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무용(武勇)이 뛰어난 큰 용사
길르앗의 아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아들이다. 즉,서자이다. 그래서 입다는 아버지의 유업을 얻지 못한 채 본처의 아들들에게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고향에서 쫓겨난 입다는 멀리 요단강 동쪽의 돕땅에 피신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입다는 뛰어난 용맹으로 인해 그 곳에서 잡류들의 두목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입다가 무법의 약탈자가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그의 처신을 보면 입다는 항상 일의 정사(正邪)를 생각하고 양심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물이었다(삿 11:7∼11). 탁월한 용맹성과 더불어 입다에게 신뢰할 만한 도덕성이 있었기에 암몬 족속의 침략을 받은 길르앗의 장로들은 기꺼이 입다를 찾아가 그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를 자신들의 장관으로 세우려 했다. 이에 입다는 여호와 앞에 길르앗 장로들의 진심을 확인한 뒤 길르앗 사람들의 장관이 되어 암몬 자손과 싸워 이기고 이어 암몬과의 전투에서 자신들을 홀대했다고 시비를 걸어온 에브라임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그 땅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명분을 중시한 유능한 지도자
뛰어난 무용 못지않게 입다에게는 일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지도력이 있었다. 길르앗 사람들의 장관이 된 후에 입다는 최대한 명분을 중시하는 가운데 암몬 왕과의 설득력 있는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 했다(삿 11:12∼28). 어처구니없는 트집을 잡아 먼저 시비를 걸어온 에브라임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들과 싸우기 전 입다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분명히 일깨워주면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삿 12:1∼3). 이런 명분 있는 노력이 상대방에 의해 묵살당했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 싸웠고 싸워서 승리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서자라는 이유로 이복형제들에 의해 내쫓긴 후에도 입다는 무법과 탈선으로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았다. 그의 성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길르앗의 장관이 되었을 때 이복형제들을 용서하는 포용력,대화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인내력,비록 경솔하긴 했어도 여호와 앞에서 맹세한 것은 자신의 무남독녀일지라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신앙의 결단력이 있었다. 잠시 잡류들의 두목이 되긴 했지만 입다는 늘 여호와 신앙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사사의 기회를 주셨고 마침내 입다는 역경을 딛고 이스라엘의 큰 사사가 될 수 있었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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